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 3주 만에 가격 반값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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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7 플래시가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직전 모델인 3.6 플래시가 나온 지 약 3주 만입니다. 구글은 이 모델을 "코딩과 에이전트를 위한 가장 스마트한 워크호스 모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도입가는 직전 모델 출시 당시 가격의 절반입니다. 🚀⏱ 바쁘면 이것만· 3.7 플래시 공개일 —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3.6 플래시 이후 약 3주 만· 코딩 벤치마크 — FrontierCode 1.1 Main 34.4% → 43.6%, DeepSWE v1.1 49.0% → 65.3%· 가격 — 입력 100만 토큰당 $0.75, 출력 100만 토큰당 $3.75 (2026년 12월 31일까지 도입가)· 상위 모델인 프로 라인은 2026년 2월 공개된 3.1 프로가 ..
마누스 8월 25일까지 무료 개방, 2026년 무료 대상과 한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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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Manus)가 2026년 8월 25일 23:59(싱가포르 시각)까지 무료로 열렸습니다. 요금제 개편이나 프로모션이 아닙니다. 메타의 인수가 무산되고 마누스가 독립 회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옮기고 지워야 해서 딸려온 조치입니다. 그래서 무료 기간과 데이터 삭제 일정이 같은 달력 위에 붙어 있습니다. 📌⏱ 바쁘면 이것만· 무료 대상은 Manus 1.6과 Manus 1.6 Lite 두 모드. Manus 1.6 Max는 제외· 기간은 2026년 8월 25일 23:59(SGT)까지· 하루 한도 — 무료 계정 이미지 20장·영상 1개 / 유료 계정 이미지 200장·영상 10개· 2025년 12월 29일 이후 만든 일부 데이터는 8월 23일 07:59(SGT)까지 백업, 8월 23~24일 ..
AI 질문법 — 답이 달라지는 네 조각과 바로 쓰는 프롬프트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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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I를 쓰는데 사람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AI 질문법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바뀌는 건 질문에 빠진 조각을 채우는 것 하나입니다. 이 글에는 그 네 조각과, 상황별로 그대로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13개가 있습니다.📌 코드블록 오른쪽 위 복사 버튼을 누르면 바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대괄호] 안만 각자 상황으로 바꾸면 됩니다.🤔 왜 답이 별로였을까요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여행 일정 짜줘 →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관광지만 나옵니다자소서 써줘 → 정작 본인 얘기는 하나도 없는 글이 나옵니다마음에 안 들어서 고쳐달라고 할수록 더 산으로 갑니다AI는 못 알아듣는 게 아니라 덜 들은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되물을 텐데, AI는 빈칸을 자기가 채워서 답합니다. 그 채운 값이 평균값이라 ..
한능검 공부할 때 이거 꼭 쓰세요 ! (무료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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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출을 세 번 돌려도 같은 문제를 또 틀리는 게 답답해서, 결국 한국사 학습 웹앱을 직접 만들었어요. 개발을 잘해서 시작한 게 아니라 시험 준비하다가 불편해서 시작한 쪽에 가깝습니다. 문제집만 붙잡고 있던 시절처음엔 그냥 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어요. 회독 수를 늘리면 점수가 오른다고들 하니까 그대로 했습니다.그런데 3회독쯤 하니까 이상한 게 보이더라고요. 정답률은 올라가는데 답 번호만 기억나는 상태였어요. 지문을 읽고 고른 게 아니라 "이건 3번이었지" 하고 찍는 겁니다.문제를 외운 거지 개념을 잡은 게 아니었어요.틀린 문제에 별표를 쳐도, 정작 왜 틀렸는지는 문제집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해설은 정답이 왜 정답인지만 말하지, 제가 왜 그 오답에 끌렸는지는 말해주지 않아요.노트로 해결하려다 막힌..
웹앱이란 무엇인가 - 설치 없이 주소만으로 쓰는 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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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 주소만으로 쓰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AI에게 뭘 시켜야 할지 안 떠오르는 이유는 도구를 몰라서가 아니라, 만들 수 있는 물건의 모양을 몰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웹앱이 뭔지 알면 그때부터 만들 것 목록이 생깁니다.이 글은 GeekNews에 올라온 웹앱이 뭔지 알면 AI로 만들 게 보인다 글을 바탕으로, 웹앱의 정의 하나에서 뽑아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것입니다.웹앱의 정의는 문장 하나로 끝납니다원문이 말하는 웹앱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주소만으로 쓸 수 있고, 중앙에서 한 번 업데이트하면 모든 기기에 반영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이 한 문장에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설치가 없다는 것, 기기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 업데이트가 한 곳에서 끝난다는 것입..
📨 학교 메일 그냥 쓰면 손해입니다. 대학생 무료 혜택 총정리 (2026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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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메일(.ac.kr / .edu) 하나로 수십만 원어치 서비스를 무료나 할인가로 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많은 대학생이 학교 메일을 과제 제출이나 교수님 연락에만 씁니다. 하지만 학교 이메일은 단순한 메일 계정이 아닙니다. 디자인, 개발, AI, 문서 작성,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학생 인증만으로 열리는 전용 패스에 가깝습니다.특히 취업 준비나 프로젝트를 하는 학생이라면 구독료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꼭 신청해둘 대표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바쁘면 이 세 개만개발자는 GitHub Student Pack, 디자인·기획은 Figma Education, 전공 상관없이 Notion Education. 나머지는 필요할 때 찾아 신청해도 늦지 않습니다.🎓 왜 학교..
GPT-5.6 API 가격 인하, 학생 프로젝트 예산으로 계산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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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API 사용량 보면서 계산기부터 두드렸는데, 마침 GPT-5.6 API 가격이 내려갔다는 소식을 봤다. 매번 모델 고를 때마다 토큰 값부터 겁부터 났던 사람이라 바로 원문을 열어봤다.가격표부터 다시 봤다OpenAI는 7월 30일부터 모델·추론 시스템·에이전트 하네스의 효율 향상을 가격과 처리 속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리하면 루나(Luna) 모델은 가격이 최대 80% 내렸고, 테라(Terra) 모델은 20% 내렸다. 성능이 아니라 값 자체가 바뀐 부분이라 눈여겨볼 만했다.원문은 GeekNews의 관련 글에서 확인했다.루나 vs 테라, 실제 숫자로 보면토큰 단위 가격은 봐도 감이 안 잡혀서 일단 그대로 옮겨 적었다.루나: 100만 토큰당 입력 $0.20, 출력 $1.20테라: 100만 토큰당 ..
오픈AI 모델 탈출 사고, 보안 허점 탓일 수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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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이번에 화제가 된 오픈AI 모델 탈출 사고는 며칠 전 오픈AI의 한 모델이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 쪽 보안 사고와 얽히면서 알려졌어요. 거의 동시에 샘 올트먼이 "AI 업계도 이제 속도를 조절할 때"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게 TechCrunch 팟캐스트 Equity에서 다뤄졌고요.다만 원문을 보면 진행자들도 지적하듯 이 사고는 모델이 똑똑해서 스스로 뚫고 나온 게 아니라 보안이 허술했던 쪽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와요. 그래서 이 글은 업계가 속도조절을 논쟁한다는 얘기보다, 그 탈출이 실제로 어떤 구조에서 일어났는지와 그게 저 같은 학생 개발자한테 뭘 의미하는지를 봤어요. 원문은 TechCrunch 기사에 있어요.'탈출'이라는 말이 주는 오해기사 제목만 보면 모델이 스스로 감옥을 ..
SQL부터 대시보드까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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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직무부트캠프 수강 후 직접 작성한 후기이며,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충북대학교 재학생 대상 직무부트캠프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학교 지원을 통해 교육비 전액 무료로 수강했습니다.안녕하세요!이번에 진행한 ‘현직자와 5주 직무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멘토 데이터분석 직무부트캠프에 참여했습니다.제가 수강한 과정은 「SQL 입문부터 활용까지 –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과 대시보드 개발」 과정으로,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단순히 온라인 강의를 듣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실제 직무와 비슷한 과제를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님에게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참여하면서 어떤 내용을 배웠고, 실제로 어..
클로드 코드 시작기, 맥스 결제만 하고 막막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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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이번 달에 클로드 코드를 써보겠다고 클로드 맥스부터 결제했다. 정작 뭘 만들지는 정하지 않은 채였다. 소프트웨어학부생인데 이러다 정말 뒤처지겠다 싶은 조급함이 먼저였고, 계획은 그다음이었다.결제 버튼부터 눌렀다주변에서 다들 AI 코딩 툴 얘기를 하는데 나만 안 써본 것 같았다. 그래서 비교도 제대로 안 하고 클로드 맥스를 무작정 결제했다. 일단 시작하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 마음이었다.근데 결제 완료 화면을 보는 순간 이상하게 허탈했다. 뭘 만들지, 어디서부터 열어봐야 할지 아무 생각이 없었다.막막했던 진짜 이유돌이켜보니 막막했던 이유는 단순했다. 목표 없이 도구부터 산 것이었다. 학교 수업처럼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강의를 따라가면 되는 구조도 아니었다.클로드 코드는 그냥 터미널에 명령을 ..